어디갔다 이제왔어 [공간 디자인 Space Installation Design]
2015
epilogue_
우리의 프로젝트의 시작은 플리마켓에서 시작됐습니다. 플리마켓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의 리퍼의 의미에 대한 인지도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. 만약에 당신이 우리의 플리마켓에 왔었다면 이번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각을 공유하는게 더 재미있었을 거라 확신합니다. :D
우리가 이야기하고픈 리퍼. 짝꿍, 제 자리 찾아주기. 
우리의 프로젝트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. 더 많은 이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10월에 다시 마련하고자 합니다. 그때 까지 우리와 당신과 공유했던 시간과 이야기들을 잊지말아주길 바라며……
*당신이라면, 10월에 열릴 플리마켓이 어떠했으면 해요? 자유롭게 우리와 이야기 해볼래요?
당신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어요!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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